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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Delicious Scape(sandwich),2015,ink & color on korean paper,56x45cm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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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하루.k<>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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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2006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졸업<
>2009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 대학원 졸업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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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개인전<><
>2015 맛있는 산수(광주신세계갤러리, 광주, 한국)<
>2014 One Day(남도향토음식박물관, 광주, 한국)<
>2014 봄, 여름, 가을, 겨울(메이홀, 광주, 한국)<
>2013 맛있는 산수(GMA갤러리, 서울, 한국)<
>2010 Object(금호유스퀘어갤러리, 광주, 한국) <
>2008 Haru's Memory(M갤러리, 서울, 한국)<
>2007 도시 속에 산다(관훈갤러리, 서울, 한국)<
>외 그룹전 다수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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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수상 및 레지던시<><
>2014 광주시립미술관 북경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<
>2013 광주신세계미술제 대상<
>2012~13 광주시립미술관 양산동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<
>2010~11 의재문화재단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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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작가노트<>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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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'먹고 산다'라는 말은 '먹고는 산다', '잘 먹고 산다', '그럭저럭 먹고 산다' 라는 말로 파생돼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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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현재 삶의 상태를 표현할 때 흔히 사용된다.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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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'맛있는 산수 시리즈'는 인간의 삶을 먹고사는 문제로 비유적으로 풀어낸다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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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작업은 나라는 존재에 대한 질문에서 출발해 어떠한 삶을 살 것인가라는 질문으로 이어진다.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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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신체적 특성, 자라온 환경, 시간적 사건을 바탕으로 나란 존재는 '동양인', '변화된 사회에서 성장'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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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'혼재된 사고'라는 단어에서 찾을 수 있다.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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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80년대 한국에서 태어나 올림필 이후 급속한 개방에 변화된 사회상을 체험하고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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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동양회화를 전공한 나는 동양인으로 대변되는 유교적 사고와 서구적 사고가 공존하는 존재이다.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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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이러한 인식은 동양회화의 재료적 특성을 바탕으로 서양회화의 방법을 차용하는 형식을 취한다.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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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작품의 기본구성을 단순히 이야기하자면 물질과 정신을 들 수 있다. 음식으로 대변되는 물질과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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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자연으로 대변되는 정신을 화면에 구성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나타낸다. 작업은 화면에서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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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자연스러운 구성을 통해 물질과 정신의 조화로운 삶의 모습을 나타내거나 균형잃은 접시를 통해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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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위태로운 모습을 연출하기도 한다.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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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맛있는 산수 시리즈는 물질과 정신 사이에 균형있는 삶을 살고자 하는 본인의 생각이 반영된다.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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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기존의 산수화가 안빈낙도하고 싶었던 선비의 이상향을 담았다면 맛있는 산수는 물질과 정신 가운데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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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행복을 찾고자 하는 현대인의 이상향을 나타낸다.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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