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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 <><>왜 꼭 해야 하나요?<><> <><>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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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【 기획 의도 】<>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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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아이들이 재미있게 생활 규칙을 배우는 방법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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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아이들은 하루에도 수십 번씩 엄마한테 똑같은 잔소리를 듣는다. “텔레비전 그만 봐!” “아이스크림 너무 많이 먹지 마!” 등등. 그러면 아이들은 이상하게도 청개구리처럼 더 말을 듣지 않는다. 또 아이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은 바로 “왜요?”다. “왜 꼭 해야 해요? 안 하면 안 되나요?” 그러면 어른들은 “그냥 해! 무조건!” 하고 대답하기 십상이다.<>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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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『왜 꼭 해야 하나요?』는 아이들이 지키기 힘들어하는 규칙을 재미있게 익힐 수 있도록 만든 그림책이다.<>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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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이 책에는 총 일곱 가지 규칙이 들어 있다. 먼저 규칙을 지키지 않았을 때 벌어질 상황에 대한 아이들의 기발하면서도 엉뚱한 상상이 나온다. 그 다음에는 그 규칙을 지켜야 하는 진짜 이유가 등장한다. 하지만 결코 딱딱하고 강압적이지 않다. 아이들의 입말을 빌려 다정다감하고 따뜻하게 설명해 주기 때문이다. 그래서 <>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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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『왜 꼭 해야 하나요?』는 잔소리를 싫어하는 아이들에게 엄마가 읽어 주며 생활 규칙을 가르치기에도 좋다. 무엇보다 놀이를 하듯 엄마와 대화를 주고받으며 생활 규칙에 대해 이해하고 흥미를 가질 수 있다.<>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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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‘왜’ 해야 하는지 이유를 친절하게 알려 주고, ‘꼭’ 행동으로 옮길 수 있도록 도와주는 참 좋은 지침서. <>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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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이 책을 통해서 엄마와 아이의 오랜 싸움이 끝날 수 있을 것이다.<>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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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【 내용 소개 】<>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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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생활 습관과 규칙을 지켜야 하는 이유 ▶ 아이들 생각 VS 올바른 생각<>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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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1. 집 떠나기 전에 화장실 다녀오기 <>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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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안 그러면 변기를 가져가야 하니까. vs 화장실에 미리 다녀오지 않으면 오줌을 꾹 참아야 <>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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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한다. <>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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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 <>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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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아이는 화장실을 다녀와야 하는 이유를 변기를 가져가야 하기 때문이라고 대답하여 재미와 흥미를 불러일으킨다. 상상만으로도 우스꽝스러운데, 자동차에 매달린 변기 위에 아이가 앉아 있는 그림을 보면 더욱 유쾌하다. <>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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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하지만 올바른 이유를 살펴보면, 집 떠나기 전에 화장실을 다녀오지 않은 아이들은 이동 중에 불편을 겪거나 난처한 상황에 처하게 되기 때문에 그렇다.<>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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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<>2. 하루 종일 텔레비전 보지 않기 <>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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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안 그러면 소파에 찰싸닥 들러붙고 말 테니까. vs 운동부족으로 체력이 약해지고 눈이 나빠질 것이다. <>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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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아이는 하루 종일 텔레비전을 보면 소파에 찰싸닥 들러붙고 말 거라고 말한다. 이 말에 어른들은 뭐라고 대답할까? 십중팔구 “말도 안 되는 소리!” 라고 말할 것이다. 하지만 아이의 친구는 이렇게 말한다. “그럴 리가 없어. 너희 집에는 텔레비전 앞에 소파가 없잖아.” 친구는 아이의 상상력에 의심을 품지 않는다. 어른과 아이의 생각을 대비시켜 보여 주는 재미있는 대목이다. <>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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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물론 규칙을 지켜야 할 올바른 이유는, 뛰어놀 시간이 없어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힘들고 몸도 비실비실해지기 때문이지만 말이다.<>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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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【 작가 소개 】<>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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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글<><> <><>브리기테 라브(Brigitte Raab)<><> <><>: 1966년 독일 티어바흐에서 태어났다. 대학에서 식품영양학을 공부했으며, 작가와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. 마누엘라 올텐과 함께 “달팽이는 왜 집을 짓고 다닐까요?” “다른 엄마 데려올래요”를 공동 작업해 발표했다. “달팽이는 왜 집을 지고 다닐까요?”는 독일 청소년 문학 작품 아카데미에서 ‘이달의 책’으로 선정되기도 하였다.<>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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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그림<><> <><>마누엘라 올텐(Manuela Olten)<><> : <><>오펜바흐에 있는 예술전문학교에서 동화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였고, <>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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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현재 사진작가이자 디자이너로도 활동하고 있다. 2004년에 올덴부르크 어린이 청소년 도서상을 수상했다.<> 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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><>옮김<><> <><>엄혜숙<><> : 대학에서 독일 문학과 한국 문학을 공부했다. 편집자 생활을 거쳐 현재 어린이 책 기획, 집필, 번역을 하고 있다. 그림책 평론집 “나의 즐거운 그림책 읽기”를 썼고, “단 방귀 사려!” “맛있는 케이크” “낡은 구두 한 짝” 등의 그림책에 글을 썼으며, “깃털 없는 기러기 보르카” “개구리와 두꺼비” 시리즈, “큰고니의 하늘” “살아 있어” 등의 그림책을 우리말로 옮겼다. <><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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